Wednesday, February 3, 2016

친구야, 고마워.

친구야,

네가 한국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나를 돌봐 주고자 한국에 2번마다 1달 동안 한국에 있던 것을 잊을 수가 없어. 네 덕분에 나는 매일무거운 가방을 메지 않고 한국에 혼자서 생긴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었어. 네가  아니었다면 지금은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잘 돌봐주고 격려하는지 알지 못 했을 거야.
아주 늦었지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하는 일 모두 뜻대로 이루지기 바랄게~

고마워.. 친구야.

I hope you don't use Mr Goo for this. He did an awful job translating this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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